나는 파이어폭스를 메인 브라우저로 쓰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즐겨찾기'는 '북마크'로 되어있다. 뭐가 다르겠냐마는, 뭐...사실 별로 다르지도 않다. 다만 파이어폭스 쪽이 관리가 좀 더 쉽다는 정도?
이번에 PC 주요부품을 바꾸면서 포맷을 하고 본격적으로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하게 되다보니 IE의 즐겨찾기는 아예 비어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이것도 IE7 정식이 나오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
어쨌든 왼쪽에 보이는 것이 현재 나의 북마크들이다.
블로그나 기타 등등 RSS가 지원되는 것들은 모두 한RSS로 돌려놓고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중의 하나인 한RSS알리미를 가동 중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쪽은 북마크에서 제외.
<Firefox와 Mozilla 링크>는 의외로 자주 가는 곳이다. 아직 한창 개발중인 프로그램이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는데다 몇 번의 버그 보고로 자주 가는 곳이 되었다.
<Microsoft>는 이제 정식으로 바뀐 WLM의 베타 테스트를 할 때 자주 갔던 곳이다. 베타 테스트는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기회와 실력이 되면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
<학교>는 말 그대로 우리 학교와 관련된 페이지들이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이유는 액티브X가 깔려야만 하기 때문.
<클리에>는 사용 중인 PDA와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몽땅 모아놓은 곳이다. 하드 리셋을 하게 되더라도 천천히 기능을 다시 되살릴 수 있을 만큼.
그리고 그 밑에는 폴더에 넣지 않고 바로 이용하는 - 그야말로 자주 가는 사이트들이다.
내 블로그를 시작으로 파코즈가 나오는데 이 둘은 정말 자주 가는 곳.
그 아래 Gmail과 관련되어 세 개나 있다. 그 중 아래의 두 개는 내 rukxer.net 도메인으로 연결된 Gmail for your domain 서비스에 대한 북마크이다.
한 RSS와 올블로그를 거쳐 네 개는 도메인, 호스팅, DNS서버 관리 등과 관계된 곳들이다. 이곳들은 내 블로그의 상태나 웹 호스팅의 상태와 직결되어있고 더불어 그것들을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돈'과도 직접적인 연계가 있어서 아주 중요한 곳들이다. 뭐, 어쩌면 이제는 내가 몸 담고 있는 어느 동아리의 웹 기지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그 아래로는 그다지 중요한 건 없다.
여기저기서 긁어 모았지만 자주 가지는 않고.....가끔 찾기나 하는, 뭐 그런 곳들. 하지만 그렇다고 쓸모 없지는 않다. 특히 번역기는 위급할 때 굿 -ㅂ-)b
역시 별로 공개가 꺼려질 정도로 개인적인 북마크가 없는 건 RSS 덕분일 것이다. 모든 게시판과 포럼이 RSS 지원을 하게 되면 즐겨찾기나 북마크는 오래 생존하기 힘들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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