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쌌냐면.......음, G마켓에서 배송비가 더 비쌌습니다 :) 낄낄
어쨌든 오늘 아침 등교 직전에 물건이 왔더군요. 공강 시간이라 약간의 여유도 있겠다, 잠깐 사용해봤습니다.
뭔가 오래된 볼펜 포장 같은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저가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주는군요!
상자를 따면 역시 간단하게 비닐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쟌 -
가지고 있는 FX01이 블랙이라 그에 맞게 블랙으로 골랐습니다. 저 나사만 봐도 전체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짐작되시는 분들이 있겠군요 :)
1천원 권과 크기 비교입니다. 상당히 작죠 +_+?
이렇게 작은 게 안정성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막상 써보니 그럭저럭 잘 버티네요.
삼각대의 필요성을 느낀 건, 다름 아닌 지난 번 비스타 동영상 포스팅을 할 때였습니다. 그냥 손으로 들고 하느라 상당히 흔들거렸던 화면이 안쓰럽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소형 삼각대를 쓰면 두 손도 자유롭고 흔들림도 훨씬 나아지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삼아 양손으로 타이핑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뭐, 이 정도면 합격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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