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니, 날짜 상으로는 어제 밤.
이번 학기 들어서 가장 좋아하는 고수님교수님이 강의하시는, 가장 많은 노력을 한, 가장 좋아하는 분야의 과목의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기말고사의 성적 비중이 무려 50%라 끝까지 방심할 수 없던 과목이죠. 한 방에 역전 하느냐, 한 방에 역전 당하느냐.......


어쨌거나


한 과목 남았습니다. 그것도 이론 과목이 아닌 실험 과목이라 이제야 좀 여유가 생깁니다.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오는 동안 완전 정신 없었네요.



거의 다 끝났다는 기분에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그 동안 몰랐던 피로가 쏟아집니다.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했나봅니다^^. 제발 결과까지 좋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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