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 님께 지명받았습니다 :) 짧고 냉정한 문답이군요!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 '생존'. '인정'.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 실험.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
- 마비노기에 대한 일말의 관심도 버리기, 성적 올리기, 도서관에서 12시간 이상 앉아 있기(최장 기록, 13시간 쯤? 아직 멀었다....), 취업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보기, 미술학원 가서 기초 공부하기.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 글 쓰기. 두 번째도 글 쓰기. 세 번째도 글 쓰기. 이게 너무 커서 다른 건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5.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 마음대로 해라. 과거는 과거대로. 영어는 미리 좀 하는 게 좋을 걸.

6.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
- 가는 시간엔 감정이 없지.

7.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
- 화현, 루돌프 님, 시현, GroovyFrog. 일단 4인.


연말이 되어 이런 문답이 많아지는군요 ~_~


어쨌든 내일이면 시험 끝. 젠장 맞을 토익을 향해 달립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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