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정확히 말하면 '광고'가 내 홈페이지에 실리는 것이 싫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예전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기가 기형적으로 광풍이 일어나던 시절. 뭐, 그래봤자 불과 6~7년 전일겁니다. 그 때 무료로 홈페이지 공간을 준답시고 해당 서비스 업체의 광고가 강제로 뜨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또, 기나긴 주소를 줄이기 위해 무료로 포워딩을 해주는 .wo.to 도메인 등이 유행할 때도 광고 팝업이 떴습니다.
이런 식의 광고들은 모두 하나의 단점처럼 평가가 되었고, 단지 무료로 사용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짐 취급을 받았습니다.
저는 애드센스가 이들과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구글이 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100달러가 넘으면 돈을 주니까?
물론 돈을 준다니까 끌리긴 합니다. 100달러면 그다지 적은 돈이라고 할 수 없고, 어느 분의 포스팅에서 말마따나 개발도상국엔 굉장히 큰 혜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구글의 애드센스가 위에서 말한 광고들과 비교했을 때, 저에게 반감을 사는 동일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클릭)
여담으로...만약, 똑같은 아이디어에 똑같은 정책을 MS에서 시도했다면 어떤 반응이 있었을까? 그래도 애드센스가 웹2.0 운운하며 환영을 받을 수 있었을까?
뭐, 그런 생각도 들더랍니다. 단지 블로거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사업이니까 웹2.0에 편승하는 건 아닌가, 하고 말이죠.
덧) 최근 올블로그에서 애드센스 관련 글이 꽤 보이길래 한 번 써봤습니다 -ㅂ- 킥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저는 구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네이버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저는 구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네이버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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