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비스타가 눈 앞의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해서 구매 전에 시험삼아 가지고 있던 RTM을 설치해봤습니다. 물론 액티베이션이 안 되기 때문에 정말로 시험이었을 뿐이지만요.
비스타의 수많은 제품군 중, 가장 구매 현실성이 있는 '홈 프리미엄'으로 설치를 해봤습니다. 안타깝지만, 스샷은 남기지 않고 전체적인 감각만 살펴봤죠.
제 노트북은 저가형 모델로, 모바일 AMD 셈프론 3100+, 768M램(64M 비디오램 할당), ATi Radeon X200M을 중심 하드웨어로 하는 현주 아이프렌드 S3100(일명, 스삼이)입니다.
일단 비스타 점수는 2.0점이 뜨더군요. 이전에 사용하던 데스크탑보다 많이 떨어지는 점수입니다. 그러나 데탑에서 시험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상상 이상의 부드러움과 안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RMclock으로 전압과 주파수 조절을 해봤는데 잘 먹히더군요. 배터리 상태로 최저 퍼포먼스와 최저 LCD 밝기 셋팅을 하니, 대략 4시간 40분이 떴습니다. 이 정도면 XP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약간 차이는 있었겠지만요.
그러나 역시나 우려했던 대로 OS 자체가 3D가속을 함에 따라 발열이 높아지고, 자연히 냉각팬이 XP보다 훨씬 자주 돌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소음 문제로 직결되는 것이라서 큰 단점이 되겠더군요.
간단히 장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나 할까....
장점
1. XP에 비해서 크게 느려지는 점이 없다.
2. 무리 없이 에어로 글래스 효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3. 생각보다 전원 관리가 우수하다.
4. 노트북용 하드웨어 드라이브가 전체적으로 잘 호환된다.
단점
1. VGA 발열이 높아져 전체적으로 체감 온도가 높아져 버린다.
2. 냉각팬이 자주 돈다(= 소음이 더 자주 발생한다)
1. XP에 비해서 크게 느려지는 점이 없다.
2. 무리 없이 에어로 글래스 효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3. 생각보다 전원 관리가 우수하다.
4. 노트북용 하드웨어 드라이브가 전체적으로 잘 호환된다.
단점
1. VGA 발열이 높아져 전체적으로 체감 온도가 높아져 버린다.
2. 냉각팬이 자주 돈다(= 소음이 더 자주 발생한다)
장점이 더 많아 보이지만, 노트북이라는 특성상 소음은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때문에 결론적으로, 당분간은 XP를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XP 지원이 2013년까지나 한다니까 그 전에 비스타를 원활히 돌리는 사양으로 바꾸게 되겠죠. 저도 한 노트북을 6년 이상 사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ㅡ,.ㅡ
어쨌든 좀 안타깝습니다. 기다리던 비스타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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