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 툴즈 - 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이 될 정식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름 하여 1.1.3 Transition(변천, 변화). 의미 있는 이름이죠? 그 이름대로 이후로는 1.5로 버전이 뛰며 '텍스트 큐브'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1.1.x의 마지막이자 태터 툴즈라는 이름의 마지막 사용이 되기에 그 동안 1.0 이상으로 오른 버전들 가운데 정점이 될 버전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버그부터 보이게 되는군요.

먼저, 이전에 있다가 사라졌던 버그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센터 플러그인 중에 '최근 글걸기'를 활성화 하면 센터의 레이아웃이 깨지는 증상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전과 완전히 동일한 증상이므로 빠른 수정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버그난 센터 레이아웃
※ 위 버그는 방금 해결 됐습니다. 보고를 올렸는데 빠르게 처리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지금 받으실 수 있는 1.1.3 패키지엔 버그 수정이 반영된 상태라고 합니다.

추가 내용:
음......최근 글걸기 버그가 해결된 줄 알았는데, 추가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최근 글걸기 버그2

좀 짧게 나오죠? 알고 보니, 트랙백 내용은 보이지도 않고 있고 이름 부분의 일부만 출력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뭔가 문제가 많네요.
이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별 거 아닌 신택스 에러였네요~_~


그리고 MyEolin의 기능 중 하나인 '내 북마크에 넣기' 기능이 글쓰기 모드에서 레이아웃을 깨뜨립니다.

버그가 난 글쓰기 모드

마지막 버전이라 이번엔 후속 패치가 없길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흥미로운 기능으로는 플러그인 중, '스킨매니저' 기능이 있습니다. 기존의 스킨 관리 메뉴와 겹치지만, 정식 텍스트큐브에서는 스킨 관리가 이런 식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걸 미리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스킨매니저

그 외에는 외부적으로 눈에 띄는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안정성을 고려한 변화가 많아 보이는데, 자세한 건 TNC 블로그에 공개된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후의 태터 툴즈.........지금까지의 태터 툴즈를 정리하고 앞으로는 텍스트큐브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하기 위한 의미 있는 버전인 것 같습니다.




덧) 이번 1.1.3이 몇몇 군데에서 버그가 보이고 있는데, 이는 1.1.3 자체의 버그라기보다도 플러그인들의 버그로 보입니다. 업데이트 하실 분들은 핵심 부분만 업로드 해서 업데이트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다운로드 되는 1.1.3의 코어 압축 파일에 담겨있는 태터 툴즈가 1.1.3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1.1.2.2에서 코어만 업데이트 했는데 확인 아래 쪽에 버전이 그대로 1.1.2.2더군요. 저는 받아 놓은 확장 팩에서 중요 부분만 업데이트 했습니다.

덧2) 확장팩에서 원래 코어팩 구성만 남기고 스킨매니저만 추가한 패키지를 새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받으실 분은 받아가셔도 좋습니다.

※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으므로 링크는 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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