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택배가 오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뭔가 지른 게 없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물건을 받아보니, 요런 물건이었습니다.


파란 한지로 포장된 독특한 물품이었습니다. 보낸 사람을 봤더니?!


우어엇! 태터앤컴퍼니!
네, 이 이름을 확인하고서야 설마설마 했던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 7월에 올렸던 Engineer 스킨으로 인해 받은 디자이너상의 선물인 것입니다~! 우와~ 기분 좋습니다^^


일단 깜찍한 뱃지와 액정 클리너가 저를 반기는군요 :-)



오오 생각보다 큽니다! 넉넉한 공간이 마음에 듭니다. 그림도 마음에 드네요~.



아쉽게도 자석 버튼은 세 개밖에 들어있지 않았지만, 뭐....이런 비슷한 아이템은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겠죠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아이디어 보드에 이것저것 써놓은 종이를 무작위로 붙여놓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컴퓨터 바탕화면도 그렇게 쓰고 있거요 ~.~ 이젠 아주 유용한 마그네틱 보드가 생겼으니, 벽에 걸고 종이에 휘리릭 갈겨 쓴 걸 붙이는 일이 잦아지겠는데요? 후후후 :-)


제가 만든 스킨을 높게 평가해주신 여러분들과 TNC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미약한 실력으로나마 좀 더 좋은 스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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