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아 여기에

Daily Incident 2007/11/09 00:28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
슬퍼질 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 조용필, 「꿈」







울적할 때 가끔 듣는 노래.
왜 그런지는 몰라도 이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는 너무나도 슬프다. 흔한 사랑의 이별노래보다는 몇 배나 더.

조용히 들으면서 생각에 잠긴다. 공허해진 마음을 달랠 추억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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