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향수와는 거리가 멀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__-;;
여성에게 있어서 화장의 의미에 해당하는 것이 남성에겐 향수라더군요. 사회 생활의 기본 에티켓이라나......
그래서 집에 굴러 다니는 향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크리스찬디오르의 Fahrenheit(화씨 ㄱ-)인데, 어머니께서 어디선가 선물 받으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남성용이라 그 동안 봉인해두고 계셨더라는 사연이 있습니다. -ㅂ-;;
그다지 강렬하지 않은 향이라 괜찮긴 한데, 다분히 '남성이 좋아하는 향'이라고 하네요.
이런 쪽으로는 거의 몰라서 다른 주변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생소한 아이템이라 쉽지 않군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