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DSLR, 펜탁스 K100D

Daily Incident 2008/02/06 22:59


10여 년지기 친구 녀석이 DSLR에 목이 말라 하길래 그 녀석이 갖고 있던 LX2를 매각해주고 DSLR로 전환하는 거래 작업을 해줬습니다. 하루 만에 팔고 하루 만에 사는 중고 거래가 역시 빡시긴 빡시더군요.

그래도 괜찮은 가격에 매각하고 괜찮은 가격에 물건을 구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GX-1S와 거의 동급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펜탁스 K100D가 그것입니다.
물론 자잘한 기능 면에서 GX-1S보다 나은 점이 있지만 사소한 차이일 뿐.....ㅎㅎ

친구가 참 만족스러워하는군요. 제가 봐도 급하게 물건을 찾아 구매한 것 치곤 좋은 조건의 물건인 듯 합니다.


DSLR이 하도 싸지니까 요즘 많이들 가지고 다니시는 걸 보게 됩니다. 사진 잘 나오고 손맛도 좋고 그런대로 경량화된 편에 은근 뽀대도 있고......일부 유저들에겐 패션 악세사리 개념도 강한 것 같더군요(나쁘다는 의미는 아니고..)

DSLR이 유행이라더니, 주변에서까지 갖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니까 많이 실감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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