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존에 그룹입문 교육 때 받은 프랭클린 플래너를 가지고 있었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제 핸드폰과 비교한 사진인데, 어느 정도 크기인지 눈에 들어오시죠?
어쨌거나 굉장히 유용한 시스템을 가진 플래너라서 차마 팽개치진 못하고 컴팩트 사이즈로 새로 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예전에 잉크젯 프린터를 사면서 얻었던 컴팩트 사이즈의 프랭클린 플래너가 또 있어서 그 커버(이하, 바인더)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형님과 동생이랄까. ㅋ
프랭클린 플래너는 바인더까지 세트로 판매되고 있기도 하지만, 속 내용만 따로 팔고도 있습니다. 이번에 구성시킬 컴팩트 사이즈에는 기존 것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속지가 아무 것도 없어서 스타터 세트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스타터 세트 상자를 열면 안에는 두 가지 종류의 묶음이 들어있습니다.
바로 데일리 포맷(원래 명칭은 플래닝 페이지인 듯 한데, 의미가 한 번에 확 안 들어오는 명칭이라 그냥 데일리 포맷으로 갑니다)과 비기너 팩입니다.
데일리 포맷은 말 그대로 2008년 1년 동안의 모든 날짜가 한 장씩 들어있는 묶음이고, 비기너 팩은 처음 플래너를 구성하는 사람들을 위해 들어있는 유용한 속지들로 되어있습니다.
먼저, 스타터 세트에 같이 동봉되어 온 보관 케이스에 2008년도 스티커를 붙입니다. 이 보관 케이스를 매년 하나씩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비기너 팩을 먼저 뜯습니다.
같이 들어 있는 광고지나 설명서는 따로 놔두시고(필요 없으면 버리셔도 됩니다) 구성품을 살핍니다. 크게 봤을 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은 사진에 보이는 세 가지, 가장 좌측부터 컷어웨이, 위클리 컴퍼스, 세틀라이트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일단 위 사진처럼 컷어웨이와 위클리 컴퍼스, 세틀라이트를 제외한 나머지를 보관 케이스에 끼워 넣습니다. 나중에 필요한 부분만 꺼내 쓸 겁니다.
이제 데일리 포맷의 포장을 뜯습니다.
그리고 월별로 되어 있는 탭들만 먼저 들어 내 바인더에 끼웁니다.
월별 탭 뒤에는 날짜별 속지가 들어있는데, 일단은 아래 사진처럼 보관 케이스에 끼워 넣습니다.
이렇게 해둔 다음에 여기서 필요한 달의 속지만 꺼내 바인더에 끼웁니다.
대체로 2개월 어치를 끼워 넣으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만, 각자 개인의 업무나 취향에 맞춰 구성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이번 달과 다음달의 두 달치를 끼워넣고 있습니다.
물론 기간이 지난 달의 속지는 바인더에서 분리, 다시 보관 케이스로 옮겨오시면 됩니다.
지금이 3월이므로 바인더에서 3월 탭을 열고,
그 자리에 3월 분량의 속지를 끼워 넣었습니다.
4월도 마찬가지로 끼워 놓았습니다.
보관 케이스에 먼저 꼽아 놓았던 기타 등등을 봅니다. 위 탭들을 살펴 보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냅니다. 굳이 저 모든 탭을 바인더에 끼울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금전관리와 주요정보, 그리고 빈 노트 1, 2번 탭만 골라냈습니다.
이렇게 골라낸 탭들을 바인더에 끼워 줍니다. 위치는 앞서 끼웠던 월별 탭 뒷편입니다.
자, 여기서 다시 보관 케이스로 가서 방치해 뒀던 컷어웨이의 포장을 뜯어 데일리 포맷 위에 끼워 줍니다.
그리고 필요한 만큼만 빼내어 바인더로 옮깁니다.
위치는 일반적으로 월별 탭과 기타 탭의 사이입니다만, 취향에 따라 바인더 맨 뒤에 넣으셔도 좋습니다.
컷어웨이의 용도는 추가노트필기 공간 확장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데일리 포맷이 매일 한 장씩만 할당되어있다보니 간혹 필기 공간이 모자랄 때가 있는데, 이 떄 컷어웨이 한 장을 해당 날짜앞에 추가로 넣어주면 그 만큼 필기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컷어웨이라는 이름처럼 데일리 포맷을 완전히 덮지 않고 날짜 부분이 노출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갈피가 있습니다. 바인더 링을 열지 않고도 쉽게 착탈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디자인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왼쪽의 것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모델이고 오른쪽의 것이 따로 판매하는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의 것이 더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짜에 만춰서 끼워 넣으시면 책갈피의 역할은 거의 다 됩니다.
그런데 책갈피에 위 사진처럼 위클리 컴퍼스를 한 장 끼워 넣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주간 중요한 목표에 대해 기입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위 사진은 세틀라이트입니다.
세틀라이트는 플래너를 들고 다니기 곤란한 상황을 고려해 만들어진 임시 노트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고 얇아서 주머니에 넣어 항상 휴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사진처럼 한 장씩 뜯어지게 되어있어서 필기한 내용을 플래너에 끼워 넣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관 케이스에 위클리 컴퍼스 주머니를 끼워주고 덮으면 보관 케이스의 모든 구성은 끝이 납니다.
이 케이스를 책상에 항상 놔두시고 플래너와 함께 연동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한 해가 마무리될 때는 이 케이스에 담긴 내용이 그 해의 기록이 되므로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플래너도 바인더 덮개를 덮고 적당한 펜 하나를 펜꽂이에 끼워 주시면 구성이 끝납니다.
플래너와 보관 케이스는 긴밀한 관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ㅎㅎ
좀 두서 없이 썼는데, 다른 분들이 볼 때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구성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성명을 들은 지 한 달이 넘어서 세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일단은 행여나 저 스스로가 구성 방법을 잊어버릴 까봐 기록하는 의미도 포함시켜야겠습니다 -ㅂ- ㅋㅋ
벌써 3월이라 플래너를 구성하는 방법을 포스팅하기엔 늦은 감이 있지만, 새 학기나 새 봄을 맞이해 하나 쯤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나머지 자세한 사용 방법은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충분할 겁니다~.
제 핸드폰과 비교한 사진인데, 어느 정도 크기인지 눈에 들어오시죠?
어쨌거나 굉장히 유용한 시스템을 가진 플래너라서 차마 팽개치진 못하고 컴팩트 사이즈로 새로 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예전에 잉크젯 프린터를 사면서 얻었던 컴팩트 사이즈의 프랭클린 플래너가 또 있어서 그 커버(이하, 바인더)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형님과 동생이랄까. ㅋ
프랭클린 플래너는 바인더까지 세트로 판매되고 있기도 하지만, 속 내용만 따로 팔고도 있습니다. 이번에 구성시킬 컴팩트 사이즈에는 기존 것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속지가 아무 것도 없어서 스타터 세트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스타터 세트 상자를 열면 안에는 두 가지 종류의 묶음이 들어있습니다.
바로 데일리 포맷(원래 명칭은 플래닝 페이지인 듯 한데, 의미가 한 번에 확 안 들어오는 명칭이라 그냥 데일리 포맷으로 갑니다)과 비기너 팩입니다.
데일리 포맷은 말 그대로 2008년 1년 동안의 모든 날짜가 한 장씩 들어있는 묶음이고, 비기너 팩은 처음 플래너를 구성하는 사람들을 위해 들어있는 유용한 속지들로 되어있습니다.
먼저, 스타터 세트에 같이 동봉되어 온 보관 케이스에 2008년도 스티커를 붙입니다. 이 보관 케이스를 매년 하나씩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비기너 팩을 먼저 뜯습니다.
같이 들어 있는 광고지나 설명서는 따로 놔두시고(필요 없으면 버리셔도 됩니다) 구성품을 살핍니다. 크게 봤을 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은 사진에 보이는 세 가지, 가장 좌측부터 컷어웨이, 위클리 컴퍼스, 세틀라이트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일단 위 사진처럼 컷어웨이와 위클리 컴퍼스, 세틀라이트를 제외한 나머지를 보관 케이스에 끼워 넣습니다. 나중에 필요한 부분만 꺼내 쓸 겁니다.
이제 데일리 포맷의 포장을 뜯습니다.
그리고 월별로 되어 있는 탭들만 먼저 들어 내 바인더에 끼웁니다.
월별 탭 뒤에는 날짜별 속지가 들어있는데, 일단은 아래 사진처럼 보관 케이스에 끼워 넣습니다.
이렇게 해둔 다음에 여기서 필요한 달의 속지만 꺼내 바인더에 끼웁니다.
대체로 2개월 어치를 끼워 넣으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만, 각자 개인의 업무나 취향에 맞춰 구성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이번 달과 다음달의 두 달치를 끼워넣고 있습니다.
물론 기간이 지난 달의 속지는 바인더에서 분리, 다시 보관 케이스로 옮겨오시면 됩니다.
지금이 3월이므로 바인더에서 3월 탭을 열고,
그 자리에 3월 분량의 속지를 끼워 넣었습니다.
4월도 마찬가지로 끼워 놓았습니다.
보관 케이스에 먼저 꼽아 놓았던 기타 등등을 봅니다. 위 탭들을 살펴 보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냅니다. 굳이 저 모든 탭을 바인더에 끼울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금전관리와 주요정보, 그리고 빈 노트 1, 2번 탭만 골라냈습니다.
이렇게 골라낸 탭들을 바인더에 끼워 줍니다. 위치는 앞서 끼웠던 월별 탭 뒷편입니다.
자, 여기서 다시 보관 케이스로 가서 방치해 뒀던 컷어웨이의 포장을 뜯어 데일리 포맷 위에 끼워 줍니다.
그리고 필요한 만큼만 빼내어 바인더로 옮깁니다.
위치는 일반적으로 월별 탭과 기타 탭의 사이입니다만, 취향에 따라 바인더 맨 뒤에 넣으셔도 좋습니다.
컷어웨이의 용도는 추가노트필기 공간 확장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데일리 포맷이 매일 한 장씩만 할당되어있다보니 간혹 필기 공간이 모자랄 때가 있는데, 이 떄 컷어웨이 한 장을 해당 날짜앞에 추가로 넣어주면 그 만큼 필기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컷어웨이라는 이름처럼 데일리 포맷을 완전히 덮지 않고 날짜 부분이 노출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갈피가 있습니다. 바인더 링을 열지 않고도 쉽게 착탈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디자인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왼쪽의 것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모델이고 오른쪽의 것이 따로 판매하는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의 것이 더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짜에 만춰서 끼워 넣으시면 책갈피의 역할은 거의 다 됩니다.
그런데 책갈피에 위 사진처럼 위클리 컴퍼스를 한 장 끼워 넣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주간 중요한 목표에 대해 기입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위 사진은 세틀라이트입니다.
세틀라이트는 플래너를 들고 다니기 곤란한 상황을 고려해 만들어진 임시 노트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고 얇아서 주머니에 넣어 항상 휴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사진처럼 한 장씩 뜯어지게 되어있어서 필기한 내용을 플래너에 끼워 넣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관 케이스에 위클리 컴퍼스 주머니를 끼워주고 덮으면 보관 케이스의 모든 구성은 끝이 납니다.
이 케이스를 책상에 항상 놔두시고 플래너와 함께 연동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한 해가 마무리될 때는 이 케이스에 담긴 내용이 그 해의 기록이 되므로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플래너도 바인더 덮개를 덮고 적당한 펜 하나를 펜꽂이에 끼워 주시면 구성이 끝납니다.
플래너와 보관 케이스는 긴밀한 관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ㅎㅎ
좀 두서 없이 썼는데, 다른 분들이 볼 때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구성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성명을 들은 지 한 달이 넘어서 세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일단은 행여나 저 스스로가 구성 방법을 잊어버릴 까봐 기록하는 의미도 포함시켜야겠습니다 -ㅂ- ㅋㅋ
벌써 3월이라 플래너를 구성하는 방법을 포스팅하기엔 늦은 감이 있지만, 새 학기나 새 봄을 맞이해 하나 쯤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나머지 자세한 사용 방법은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충분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