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앨범을 샀습니다. 1집을 듣고 반했던 '두번째달'의 두 번째 앨범, Alice in Neverland와 최근 완전히 필 꽃인 Puddle of Mudd의 Famous입니다.






Alice in Neverland라는 타이틀로 나온 두번째달.
1집 때는 조금 덜 다듬어졌지만 감동을 주는 멜로디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됐습니다. 정말 많이 다듬은 흔적이 보이며 아일랜드 현지를 갔다 왔다는 느낌이 진하게 담겨있습니다. 그러나 음악 자체는 조금 모호하고 흐릿하게 변해버렸습니다.

어느 쪽이 발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1집과 궁 OST에서 보여준 음악과는 성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실망입니다.






이전 앨범에서 혹평과 욕을 있는 대로 먹었다던 Puddle of Mudd.
요번에 구매한 가장 최근 앨범인 Famous에 대한 평가는 모르겠는데, 제 개인적은 느낌은 참 좋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질러대는 첫 트랙 Famous에서부터 확 빨아들이네요 :-)

19금의 압박이 있지만, 이 앨범은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아직은 들을 만한 멋진 음악들이 있어서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ㅋ



< Tweet this post with [retweet] button!
Add to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