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저의 새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 :-)

Camera & Photos 2008/04/08 19:35
출퇴근 하는 것이 은근히 부담이 큰데다가 앞으로는 퇴근 시간을 보장할 수 없는 생활이 시작될 지도 모르는 만큼(...) 아예 전세 원룸을 얻어 수원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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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대문이 보이죠? 책장이 가로 막고 있는 게 좀 에러같아 보이지만, 오히려 의자에 앉았을 때 대문이 가려져서 안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됩니다.........일까요? ㅎㅎㅎ
어쨌거나 가구 분위기는 심플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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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인 만큼 간이 부엌도 붙어 있습니다. 가끔 라면먹을 때나 쓰겠네요. 옆으로 난 문은 화장실, 그리고 그 옆 구석에 전자렌지와 조그마한 냉장고입니다. 냉장고가 참 앙증맞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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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편안한 1인용 침대까지 마련했습니다. 옆에 살짝 전신거울도 보이네요.


다른 것보다도 생각보다 방이 넓어서 좋습니다. 제가 평생 살던 주거 공간 중에 가장 넓은 개인 공간이 마련된 듯 합니다. 와우!

대학생 때 자취방과는 달리 제 이름으로 마련한 집이라(전세지만) 느낌이 묘~합니다. 독립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하고, 대견해 하시면서도 약간은 서운해 하시는 부모님의 마음도 새삼 느껴지네요. 이런 게 다 성장해가는 기분이겠죠 :-)



덧) 여기까지 마련하는데 모아 놓았던 월급이 숭숭 빠져나가더라는 사실........ㄱ- 어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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