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랄까요? 흐흐. 이번에 새로 산 데스크탑을 공개합니다 :-)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아이코다에서 구매한 반 조립형 PC입니다.
본체와 기타 등등이 들어있는 큰 박스와 모니터가 담겨있는 박스로 구성되어 왔습니다. 새벽에 주문했는데 당일 배송으로 했더니 이미 오후 2시 쯤엔 집에 와 있더군요 :-)
큰 박스 안에는 본체 뿐만이 아니라 조립하는데 사용된 메인보드 박스와 파워 박스, 키보드도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박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좀 더 신뢰를 주는 것인데, 좋은 방침이라 생각됩니다. 메인보드 박스 안에는 남은 부품이 잘 정리되어있었고, 필요한 드라이버 CD들도 들어있었습니다.
이번에 PC를 사면서 기대해 마지 않았던 것은, 다름 아닌 위 사진에 보이는 키보드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로, 소리가 작은 논클릭이 아니라 클릭으로 샀습니다. 착착 감기는 소리가 아주 예술적입니다 :-)
마제스터치 키보드는 완성도 높은 기계씩 키보드라서 기계식 키보드 시장에선 상당히 의미가 있는 시리즈입니다. 몇 천원 짜리 키보드도 있는 마당에 11만원이라는 가격은 참 터무니 없지만, 지금 쳐보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듯 합니다.
저의 PC에 대한 철칙 중의 하나가 '손이 직접 닿는 것엔 투자를 아끼지 말라'입니다 :-) 저급 키보드, 마우스를 쓰다가 손이 이상해져서 병원에 가느니 차라리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쓰는 게 낫다는 생각이죠.
이 키보드도 그런 의미에서 벼르고 있었습니다. 우히히~
박스에는 앙증맞은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인데...... 뭐, 그런 면은 넘어가죠;;;
본체는 일반적인 케이스들과 동일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것은 내부에 조립이 다 되어 있다는 정도?
본체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입니다. 한 가지 놀란 것은, 그렇게 심한 저급으로 보이진 않는데도 케이스의 무게가 가벼웠다는 점입니다.
전원이 들어가면 이렇게 붉은 LED가 전면에 떠오릅니다. 근데 Welcome to AV station이라니...... 좀 다르게 해석하면 이상한 기계가 되잖아 -0- ;;
자~ 모니터와 함꼐 놓은 모습입니다. 모니터는 20.1인치의 와이드 모니터입니다. 해상도는 1680x1050으로, 이전에 노트북으로 쓰던 12.1인치 와이드와는 비교가 안 되게 광활합니다! 너무 좋아~~~ :-D
노트북에서 쓰던 윈도우즈XP는 DSP 라이센스라 새 PC에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정품이 비스타 뿐이라 비스타를 설치했습니다. 위 사진은 비스타를 설치하자마자 다른 업데이트는 무시하고 서비스팩1부터 설치 중인 모습입니다.
체험지수는 4.8이 나왔습니다. VGA는 8600GT를 쓰고 있는데, 의외로 그게 제일 점수가 낮네요.
흐흐흐 이거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D
무엇보다도 좋은 건 빠르고 안정된 퍼포먼스. 이젠 사양이 받쳐주니까 퍼포먼스가 정말 괜찮네요. 그리고 서비스팩1을 거치면서 여러 부족했던 면이 보완된 것 같습니다.
큰 마음 먹고 2년 만에 마련한 시스템, 잘 사용하겠습니다. :-)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아이코다에서 구매한 반 조립형 PC입니다.
본체와 기타 등등이 들어있는 큰 박스와 모니터가 담겨있는 박스로 구성되어 왔습니다. 새벽에 주문했는데 당일 배송으로 했더니 이미 오후 2시 쯤엔 집에 와 있더군요 :-)
큰 박스 안에는 본체 뿐만이 아니라 조립하는데 사용된 메인보드 박스와 파워 박스, 키보드도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박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좀 더 신뢰를 주는 것인데, 좋은 방침이라 생각됩니다. 메인보드 박스 안에는 남은 부품이 잘 정리되어있었고, 필요한 드라이버 CD들도 들어있었습니다.
이번에 PC를 사면서 기대해 마지 않았던 것은, 다름 아닌 위 사진에 보이는 키보드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로, 소리가 작은 논클릭이 아니라 클릭으로 샀습니다. 착착 감기는 소리가 아주 예술적입니다 :-)
마제스터치 키보드는 완성도 높은 기계씩 키보드라서 기계식 키보드 시장에선 상당히 의미가 있는 시리즈입니다. 몇 천원 짜리 키보드도 있는 마당에 11만원이라는 가격은 참 터무니 없지만, 지금 쳐보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듯 합니다.
저의 PC에 대한 철칙 중의 하나가 '손이 직접 닿는 것엔 투자를 아끼지 말라'입니다 :-) 저급 키보드, 마우스를 쓰다가 손이 이상해져서 병원에 가느니 차라리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쓰는 게 낫다는 생각이죠.
이 키보드도 그런 의미에서 벼르고 있었습니다. 우히히~
박스에는 앙증맞은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인데...... 뭐, 그런 면은 넘어가죠;;;
본체는 일반적인 케이스들과 동일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것은 내부에 조립이 다 되어 있다는 정도?
본체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입니다. 한 가지 놀란 것은, 그렇게 심한 저급으로 보이진 않는데도 케이스의 무게가 가벼웠다는 점입니다.
전원이 들어가면 이렇게 붉은 LED가 전면에 떠오릅니다. 근데 Welcome to AV station이라니...... 좀 다르게 해석하면 이상한 기계가 되잖아 -0- ;;
자~ 모니터와 함꼐 놓은 모습입니다. 모니터는 20.1인치의 와이드 모니터입니다. 해상도는 1680x1050으로, 이전에 노트북으로 쓰던 12.1인치 와이드와는 비교가 안 되게 광활합니다! 너무 좋아~~~ :-D
노트북에서 쓰던 윈도우즈XP는 DSP 라이센스라 새 PC에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정품이 비스타 뿐이라 비스타를 설치했습니다. 위 사진은 비스타를 설치하자마자 다른 업데이트는 무시하고 서비스팩1부터 설치 중인 모습입니다.
체험지수는 4.8이 나왔습니다. VGA는 8600GT를 쓰고 있는데, 의외로 그게 제일 점수가 낮네요.
흐흐흐 이거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D
무엇보다도 좋은 건 빠르고 안정된 퍼포먼스. 이젠 사양이 받쳐주니까 퍼포먼스가 정말 괜찮네요. 그리고 서비스팩1을 거치면서 여러 부족했던 면이 보완된 것 같습니다.
큰 마음 먹고 2년 만에 마련한 시스템, 잘 사용하겠습니다. :-)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