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SPH-W4200 햅틱폰

Electronics 2008/06/06 01:22


요즘 지금 수위가 심상치 않아......ㄱ- 당분간 좀 자제를 해야겠습니다. ㄷㄷㄷ

그 동안 써오던 SPH-W3300 쥬얼리폰이 아~주 심하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3개월이 지난 오늘 새 폰으로 드디어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을 알아보니 이 햅틱폰과 진보라폰의 가격 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더군요(원래 생각하고 있던 폰은 진보라폰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그리운 바 타입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에 햅틱폰으로 질렀습니다.

햅틱폰에 대한 리뷰는 여기저기 널리고 널렸으니 저 까지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소감만 간단히 말하자면 '쓸만하다'는 느낌입니다.

원래 바타입을 좀 좋아하기도 한데다가 터치스크린으로 인한 스타일러스 인터페이스가 PDA를 쓰던 때의 느낌도 되살려주는 듯 해서 기분이 좋네요 :-)
반쯤 PDA폰의 느낌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면서 풀브라우징도 되어 간단한 인터넷도 가능합니다. 세상 참 좋아졌네요.
그러나 삼성 핸드폰답게, 고가폰 답지않게 사진 기능은 꽤 구립니다. ㅡ,.ㅡ 기대를 하지 않은 게 다행이네요.


얼른 익숙해져야겠습니다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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