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후기 올립니다 :-) 어제는 바쁜 일(=데이트)이 있었거든요.
쫑파티가 열린 홍대 홍문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행사가 시작한 지 50분은 지났을 때였습니다. 한창 컨퍼런스가 시작 된 다음이더군요.
사진은 리트머스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온오프믹스가 소개 중에 있었습니다. 발표하시는 분은 저와 비슷한 연배로 보이셨는데 무려 부사장!! 허거덩!
이미 이전 블로거 컨퍼런스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체험하셨을 그 온오프믹스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인데, 제법 신선합니다. 다만, 오픈아이디와 관련해서 다음 오픈아이디로 가입이 안 되는 버그를 겪어 말씀드렸는데,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
그 다음으로 소개된 것은 온20이라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깅 포스트들 중 우수한 것(추천 제도 등을 이용)을 실제 오프라인 잡지로 출판하는 서비스였습니다.
일전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후신인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 시작된 것인지는 모르겠군요.
중간 휴식시간에 분위기는 이랬습니다. 다과와 음료가 놓여있었고 풍선들이 천장에 떠돌아다니고 있었죠.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사람들이 서로의 명함을 주고 받으며 실물을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행사 말미에 쓰인 티스토리 케잌입니다. 푸핫! 잘 만들었네요 :-) 아쉽게도 맛은 못 봤습니다.
테스터들의 사진을 걸어 놓고 그 밑에 다른 분들이 댓글의 포스트잇을 붙이는 꼬꼬무 게시판입니다. 꼬꼬무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메시지랄까요 ㅋ
가운데 놓여있던 티스토리 차입니다. 집도 가깝지 않은데 좀 태워 주지.......어헐헐헐
간단한 퀴즈 타임도 있었습니다. 맞춘 분들에게는 티스토리 티셔츠가 선물되었습니다 :-) 저는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쯥.
개발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는데, 이 분이 티스토리 하드코어와 관련된 분입니다.
하드코어란, 간단히 말해서 콘솔 블로깅이라고 합니다. 통신 여건이 열악한 곳에서 텔넷과 같은 콘솔로 접속해 블로깅을 하는 것이죠.
역시 하이엔드 블로거 지향성 서비스인 티스토리 다운 발상입니다.
순하고 아리따우신 이 분은?
스팸 메일(?)의 주인공이십니다. 푸하핫~
쫑파티 초대메일 중 알 수 없는 외계 문자로 보내진 것들이 있는데, 이 분의 실수였다고 하시네요. 어쨌거나 덕분에 무사히 쫑파티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ㅋ
위 세 분이 우수 테스터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성함을 다 기억 못 하겠네요! 어쨌든 아이팟 터치는 축하드립니다~.
미처 참여하지 못하신 회원 분이 마련해주신 케잌과 함께 티스토리 케잌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이 촛불을 끄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향후 티스토리와 관련된 서비스의 소개 컨퍼런스 같은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관계자 분들과의 질의 응답도 재미있는 시간이었고요.
테스트는 끝났고, 티스토리는 변신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아직 모자라고, 개인적으로 원망하고 있는 <p> 태그는 그대로 갈 것 같지만 뭐......당분간은 지켜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