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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

Camera & Photos 2008/11/2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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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평화. 세대를 가르는 감정이 교차하는 곳.




지난 일요일에 데이트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 애인 님이랑 저랑 둘 다 사진을 찍는 취미를 갖고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히히히
좀 더 이른 계절에 왔더라면 멋지게 높은 하늘과 푸른 언덕이 공존했을 것 같아서 아쉽지만, 가보고 싶던 곳이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더 고통스러운 한이 서린 것 같은 느낌...... 나는 즐겁되, 뭔가 한이 서린 염원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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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당일치기 기차여행, 임진강 '바람의 언덕'

    Tracked from 긍정의 힘's 이야기 2008/11/27 23:21  삭제

    평화로운 그 곳이 그립다면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기차타고 훌쩍 떠나고 싶을때, 카메라만 매고 당일치기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임진강 '바람의 언덕'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서울역에서 15~20분 간격으로 1인당 1,400원 기차표만 끊으면 1시간 20분만에 '임진강'역에 내릴 수 있답니다. 차표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왕복 3시간정도니까 당일치기 출사여행으론 그만이예요. ^^ EASTMAN KODAK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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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ite 2008/11/25 00:52  Modify/Delete  Reply

    하늘과 바람이 멋지게 만나는 곳인듯해요.
    같은 취미를 갖는다는건 좋은거 같아요 ^^

    • Rukxer 2008/11/25 20:00  Modify/Delete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취미가 잘 맞는 것도 연인 사이에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ㅎㅎ

  2. 바람의나그네 2008/11/25 03:06  Modify/Delete  Reply

    '설치물들의 의미가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보느라, 두뇌 좀 혹사시켰더니 갑자기 두통이...ㆀ

    두번째 사진은 금방이라도 하늘에서 마계의 지배자가 내려올듯한 분위기랄까요...?
    저 설치물의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

    • Rukxer 2008/11/25 20:02  Modify/Delete

      하나하나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통일의 염원을 주제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

      조금 쓸쓸한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공포물이 됐네요 ^^ ㅋㅋㅋ 굉장히 큽니다. 작은 것부터 차례로 4개가 늘어서 있는데 대나무로 만들었더군요.

  3. 긍정의 힘 2008/11/25 08:38  Modify/Delete  Reply

    첫번째 사진 참...근사하네요...^-^
    뭔가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두번째 사진...뭔가 색감을 조절하신 것 같은데 또 다른 느낌이네요...
    평화누리 또 가고싶습니다. ^0^

    Rukxer님 말처럼 멋지게 높은 하늘과 푸른 언덕이 공존할때 말이죠.^^

    • Rukxer 2008/11/25 20:03  Modify/Delete

      저도 좀 더 맑고 밝은 낮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첫 번쨰 사진도 하늘 색이 약해서 조금 조절을 한 것이랍니다.
      에고에고 매 번 칭찬 감사해요^^;;

  4. 공상플러스 2008/11/25 16:27  Modify/Delete  Reply

    억..근사하다..-ㅂ-

    • Rukxer 2008/11/25 20:04  Modify/Delete

      ㄷㄷㄷ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몸둘 바를 모르겠음.

  5. 빛이드는창 2008/11/27 16:32  Modify/Delete  Reply

    멋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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