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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가기에 앞서...

to. My 사랑하는 여친님
여친님하 죄송 =,.=
블로그 생명 연장을 위해 사진을 좀 올릴 게요~ 흑흑흑흑ㅠㅠ



여튼...;;;
지난 포스팅은 삼성 NX10의 행사와 제품에 대한 내용이었죠? 이번 포스팅은 제 카메라 K-7으로 모델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

사실, 카메라를 잡은 이래 모델 사진을 찍는 건 처음이고 스트로보(외장 플래시)도 안 가지고 있어서 사진의 퀄리티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좀~ 많이~ 떨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oTL
이번에 가서 스트로보 뽐뿌는 제대로 받고 와 버렸네요;;;


모델 분들 이름도 모르고~ 에고, 그냥 찍은 사진들 중 그럭저럭 잘 나왔다 싶은 사진들을 순서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



제가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 혼자 계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분 사진이 제일 많네요.




수 많은 카메라들 하나하나에 눈빛을 주는 프로다운 모습을 확실히 보여 준 분입니다. 참 강렬한 인상을 받았어요.
굉장히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분들에겐 그게 항상 맞이하는 강도의 업무겠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저 위에 분과 함께 부스에 계셨던 분입니다.
이날 모델 촬영회는 총 네 개의 부스에 두 명씩 모델 분들이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이 쪽 부스에 유명한 분들이 계셨는지, 촬영이 제일 힘들었던 부스입니다. 이 분은 시선을 그래도 잘 던져 주시는데, 옆에 검은 의상을 입은 분은 한 번도 안 주시더군요;;




시선을 받지 않는 각도에서 찍은 사진인데 뭔가 마음에 들어서 이 사진도 올려 봅니다 :-)





SLR클럽 갤러리에서 많이 본 것 같은 분인데..... 역시 이름은 모르겠네요 ㅡ.ㅡ;; 여튼 부지런히 포즈를 바꾸고 표정도 바꾸면서 수 많은 렌즈들과 시선을 주고 받습니다.





행사장에서 유일하게 별도의 복도 끝 구석자리에 마련된 부스에 계셨던 분 중 한 분입니다. 뭔가 더 특별한 점이 있는 부스는 아니었는데, 왜 그런 위치에 두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ㅡ.ㅡ;;
SLR클럽에 올렸더니 '점'이 눈에 띄신다고들;;;;;;;;





윗 분과 같이 계셨던 분입니다. 표정은 다양한데 포즈가 다소 굳어있던 분이시더군요. 그래서 비슷한 포즈 사진들이 많아 그럭저럭 표정이 괜찮은 하나 골라 냈습니다.




스트로보가 없어서 JPG 원본을 라이트룸을 통해 다소 보정을 했습니다. NR(노이즈 리덕션) 옵션의 강도를 '강'으로 두고 촬영한 덕에 그래도 후보정 과정에서 눈에 띄는 노이즈가 적은 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스트로보 뽐뿌가 느껴지다가도 1년에 몇 번이나 모델 촬영을 할까, 싶기도 하고.... 근데, 여친을 예쁘게 찍어주거나 혹시 모를 행사 촬영을 하게 되면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ㅎㅎㅎ



비록 개인적으로 이름들은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한 번 쯤은 본 것 같은 모델들... 그녀들의 프로다운 포스와 당당함을 물씬 느낄 수 있던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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