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폰으로 쓰던 폰이 터치가 좀 이상해져서....... 중고로 폴더 폰 하나 사서 쓰게 됐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폰인 듯한데 그래도 벌써 중고로 돌더군요.

삼성의 스타일보고서 후속 저가폰인, SCH-W860 - 비공식 팻네임 스타일보고서2 입니다.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스타일보고서1보다 더 스타일이 좋네요. ㅎㅎ





이렇다 할 기능은 없습니다.
유일한 폴더형 하이엔드 고급 피쳐폰인 스타일보고서1과 비교해서 전면부 스크린, 3M AF 카메라 등등의 다양한 기능이 생략된 저가형 폴더거든요.
2M 카메라에 영상통화, 블루투스 등만 간신히 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깔끔하고 정갈한 침착한 디자인이 되어 오히려 스타일보고서1의 부담스러운 느낌이 없어져 좋네요.




배터리커버 쪽도 단순깔끔합니다.
이전 주인이 험하게 다루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ㅎㅎㅎ




내부도 깔끔합니다.
그런데 폴더 열리는 각이 상당히 넓어서 거의 바 타입만큼이나 벌어지는군요.





모토롤라의 스타택을 생각나게 할 만큼 깔끔, 심플한 보급형 저가 폴더폰, SCH-W860.
아쉽게도 KT로는 나오지 않아서 SKT 유저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튼 최근 나온 삼성폰 중에서 제일 디자인이 좋은 폰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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