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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ord

블로그, 티스토리로 컴백

RUKXER 2016.07.23 16:21

몇 년은 되는 것 같은 텀블러 망명을 끝내고, 다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겼다.

rukxer.net 주소도 티스토리 2차 도메인으로 변경되서, 텀블러는 사실 상 방치가 될 것 같다.


예전에 태터툴즈-티스토리를 사용했던 장시간의 데이터는 백업해서 보관해 두고 있지만, 티스토리의 데이터 복원 기능이 완전히 없어진 지금은 그 데이터가 별 의미가 없어졌다.

뭐, 어떠냐. 어차피 텀블러로 갈 떄도 완전히 텅 빈 상태로 들어 갔던 건데.


텀블러에서 다시 돌아 온 것은, 최근 너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

야후의 마리사 메이어가 갖은 질타를 받고 있는 현재, 그의 최악의 실수가 텀블러 인수라는 얘기마저 돌고 있는데다가 어제는 메인 블로그의 테마가 지 멋대로 변경되어 있었다. (심지어 2중 보안으로 로그인을 제한해 둔 상태였다.)


어지간하면 거의 지출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봤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다;; 워드프레스도 알아 봤지만, 원하는 만큼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소액이라도 정기적인 지출이 필요하더라.


ㅡ,.ㅡ;;; 하....... 쉽지 않다........


그래서 그냥 다시 티스토리로 rukxer.net 주소를 붙여 버렸다.


특별한 주제나 정보가 없는 개인 블로그라는 거, 어차피 아무도 신경 쓰지도 않잖아.

익숙하고 낡은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으로 다시 누덕누덕 쌓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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