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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ord

너무 더운 나날들

RUKXER 2016.08.01 20:46

더위가 쉽사리 가시질 않고 있다. 이게 며칠 째인지 모르겠다. 이 더위를 핑계로 차를 끌고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차 안에서 에어콘 틀고 앉아 있는게 세상에서 제일 쾌적한 것 같다. 하하.......



여름 더위는 내 체력을 갉아 먹는 데미지가 가장 크다. 하루하루가 크리티컬 히트랄까. 그래서 여름에 더 잔병에 자주 걸린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작년보다 더 오래 가고, 더 심하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 북태평양 고기압은 욕이나 다를 바 없는 단어.

"야 이런 북태평양 고기압같은....."



우리 아가도 더워서 밤에 자다가 뒤척뒤척 찡찡 뿌앵~~~ 해버린다. 그럴 땐 마루로 옮겨서 에어콘 틀고 재우면 기가 막히게 잘 잔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에어콘은 노벨 평화상 감이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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