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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ord

연휴가 끝난다

RUKXER 2017.10.09 23:55

찬란한 추석. 10일 정도를 연휴로 쉬었다. 따지고 보면 명절이라 부모님댁x2를 오가느라 온전히 쉰 것도 아니겠지만, 어쨌든 출근하지 않은 날짜 수로는 입사 이래 최장기간인 것 같다. 신혼여행도 이것보다는 짧게 갔다 왔다. (물론 요새는 신혼휴가는 2주 쓰라고 반강요 권장을 하지만, 나 때는 안 그랬지...) 이제는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연휴라고 할 만한 게 거의 없다고 한다. 잔인한 연말이 되겠구나, 싶다.

장시간 출근을 안 해보니, 종종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적어도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는 꽤 많이 절감됐다. 내일 출근하면 당장 스트레스가 부활하며 회려하게 컴백할 것 같지만, 그래도 확실히 사람에게는 강제로라도 휴식이 필요하긴 필요하다.

한 달 넘게 간신히 쓰는 포스팅인데, 생각보다 할 말이 없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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