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동안 재밌게 해왔던 마비노기. 당분간 접속을 하지 않겠습니다.



뭐랄까, 플레이 하는데 너무 운이 없다고나 할까요. 웬만큼 오랜 시간 플레이 했는데도 제대로 된 기반 하나 못다지고 있으니, 할 맛이 안 납니다.

운이 없는 정도가 무언가에 방해받고 있다고 생각 될 정도로 심합니다. 더 이상 할 수가 없네요.

최근에 시작한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전혀 도움을 못 줄 것 같습니다. 기존에 같이 하던 친구도 혼자 하라고 해야겠군요.



그렇다고 마비노기 따위나 하던 거 잘 때려쳤다는 등의 개념없는 말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런 말은 재미있게 했던 사람, 하고 있는 사람을 우롱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한동안 접속을 하지 않겠다는 거지, 아예 관두겠다는 건 아닙니다.



어쨌거나 썩 유쾌하진 않네요. -_- 쩝

'Daily Ev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발  (0) 2005/05/13
음헤헤 갔다 왔심다  (2) 2005/04/16
당분간 마비노기 안 합니다.  (2) 2005/04/06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들도 행복하시오."  (2) 2005/04/03
요즘 상태  (2) 2005/03/03
< Tweet this post with [retweet] button!
Add to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