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그것도 더블로 ━┏
LOVE for NANA - 같은 성별, 같은 나이, 같은 이름의 두 '나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열정, 사랑을 그려나가는 만화 '나나'. 그 만화를 위해 만들어진 트리뷰트 앨범이 바로 이 앨범입니다.
참여한 뮤지션이 상당히 화려하고 그것은 일본 안에서만으로 한정되어있지 않다는 것도 참 놀라운 일이더군요.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다는 것이 헛소리만은 아니었나봅니다.
앨범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오지만, 수록곡은 완전히 같기 때문에 만화 중에서 맘에드는 밴드의 것을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만....
저는 두 개다 질렀습니다. OTL
음악은 뮤지션들이 빵빵한 만큼 의외로 높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호테이 아저씨는 거의 반 장난으로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이러저러하게 일본의 최근 락 성향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하고 있기도 하네요.
블래스트(금색)의 앨범만 포장을 뜯어서 들어보고 트랩네스트(은색)은 아직 밀봉입니다. 우후후~.
글쎄, 진짜 만화의 인물들이 부를 것 같은 노래는 몇 곡 안 됩니다. 나머지는 이미지 송이랄까? 개인적으로는 토미 헤븐리6의 노래가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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