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청도, 靑島)

Camera & Photos 2005/08/11 23:55
돌아왔습니다. 애초에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길이었지만, 어찌저찌 어머니 일도 겹쳐서 진짜로 빨리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어차피 일일 관광 코스라던 청도. 그곳에서 무려 5일간 머물며 볼 것, 못볼 것 거의 다 보고 왔습니다.

8월 7일 엽니다!


8월 8일 엽니다!


8월 9일 엽니다!


8월 10일 엽니다!


8월 11일 엽니다!




어쨌거나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날에 그 아가씨 덕택에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는 건 간신히 피했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동네입니다.

청도를 갔다와서 말할 수 있는 요점은

1. 완벽한 바둑판 계획도시인 베이징과는 사뭇 다른 복잡한 도시
2. 바다가 가까워서 기후가 오히려 우리 나라와 흡사한 곳
3. 일반적으로 평지가 넓은 중국이지만, 청도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산등성이가 많은 곳
4. 겨울엔 관광이 부담스러울 듯한 곳
5. 한 번 타면 전 세계 어느 택시라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은 폭주 운전 택시


입니다.
중요한 건 5번.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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