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Daily Incident 2004/12/06 02:00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심하네요.


뭐.....간단히 말하면 먹고사는 문제랄까요.
이제 와서 진로 문제를 고민한다는 것이 우습지만,
조만간 큰 결정을 해야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이 더 늦기 전에 내가 내 자신을 먼저 알아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큽니다.
뭐, 어쩌면 벌써 늦었는지도 모르죠. 하하...


그래도,
이제 정말 내가 목숨을 걸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짧을지도 모를 내 삶이 끝나버리기 전에.


부디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저도 그러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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