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스크롤에 새겨진 고대문자를 이용하는 방법, 긴 주문을 외우는 방법, 손이나 기타 신체를 이용하여 이끌어내는 방법, 그리고 마법적 힘이 깃든 문장을 몸에 새겨 넣는 방법 등 수를 헤아리면 끝이 없을 정도로 마법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이러한 마법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개성을 가지며 어느 마법보다도 제한 조건이 많은 까다로운 마법이 있다. 동시에 그것은 최고의 마법이며 현대 마법의 정점이기도 하다.
신의 힘에 가장 가까운 구현이라 일컬어지는 그 마법 사용법이 바로 '언술(言術)'이다.
따지고보면 주문을 외우거나 스크롤을 읽는 마법이 모두 큰 범위에서 언술에 해당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언술은 그런 것들과 달리 어느 일정하게 정형화된 틀이 없고 필요한 것은 술사의 이미지를 구현해낼 수 있는 유연하고 강력한 의지에 기반된 마력과 술사만의 고유한 키워드이다.
언술은 국가적 차원에서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이 필요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언술사가 화산 폭발을 구현하는 말을 내던지면 화산이 터지고 전쟁이 구현될 말을 던지면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마법인 것이다.
또한 자연적인 생명의 흐름을 역행하는 언술을 구현할 수도 있고 반대로 생명의 흐름을 가속화 시키는 언술을 구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가능한 위험이고 역사이래 아무도 성공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언술사들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도 일말의 가능성에 대해 수긍을 했고 그에 따라 스스로의 힘을 억제시키는 봉인을 몸에 새겨두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그 봉인은 주로 알 수 없는 문장의 형태를 띄고 있다.
마법의 정점이라는 언술이지만, 정작 언술사들이 끊임없이 수련하는 까닭은 다른 곳에 있다. 바로 언술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마법을 연구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오직 신만이 할 수 있으며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다는 '사술(思術)'이다.
사술은 말로써 구현을 해내는 언술의 차원을 넘어 마음 속에서 생각하는 것만으로 마법을 구현해낸다고 전해진다. 그것은 창조와 파괴에 얽힌 거대한 힘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신에 의해서 구현이 되고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언술사는 혹독한 훈련과 수련을 견뎌내야만 될 수 있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 때문에 언술사가 된 이후에도 엄청난 양의 학문 수련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 그들은 제대로 보좌해줄 수 있는 것은 국가 차원의 지원 뿐이며 그 때문에 대부분의 언술사들이 국가에 소속된 공무원이다.
그러나 일부에는 언술사 자격을 딴 뒤에 더 이상의 학문 연구를 하지 않고 잠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들은 그저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거나 후배 언술사들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아웃 국가의 정부와 접촉을 시도하려는 언술사도 있었으나 곧 실종되었고 생사여부 및 신상에 대해서는 확실히 전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마법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개성을 가지며 어느 마법보다도 제한 조건이 많은 까다로운 마법이 있다. 동시에 그것은 최고의 마법이며 현대 마법의 정점이기도 하다.
신의 힘에 가장 가까운 구현이라 일컬어지는 그 마법 사용법이 바로 '언술(言術)'이다.
따지고보면 주문을 외우거나 스크롤을 읽는 마법이 모두 큰 범위에서 언술에 해당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언술은 그런 것들과 달리 어느 일정하게 정형화된 틀이 없고 필요한 것은 술사의 이미지를 구현해낼 수 있는 유연하고 강력한 의지에 기반된 마력과 술사만의 고유한 키워드이다.
언술은 국가적 차원에서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이 필요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언술사가 화산 폭발을 구현하는 말을 내던지면 화산이 터지고 전쟁이 구현될 말을 던지면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마법인 것이다.
또한 자연적인 생명의 흐름을 역행하는 언술을 구현할 수도 있고 반대로 생명의 흐름을 가속화 시키는 언술을 구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가능한 위험이고 역사이래 아무도 성공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언술사들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도 일말의 가능성에 대해 수긍을 했고 그에 따라 스스로의 힘을 억제시키는 봉인을 몸에 새겨두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그 봉인은 주로 알 수 없는 문장의 형태를 띄고 있다.
마법의 정점이라는 언술이지만, 정작 언술사들이 끊임없이 수련하는 까닭은 다른 곳에 있다. 바로 언술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마법을 연구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오직 신만이 할 수 있으며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다는 '사술(思術)'이다.
사술은 말로써 구현을 해내는 언술의 차원을 넘어 마음 속에서 생각하는 것만으로 마법을 구현해낸다고 전해진다. 그것은 창조와 파괴에 얽힌 거대한 힘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신에 의해서 구현이 되고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언술사는 혹독한 훈련과 수련을 견뎌내야만 될 수 있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 때문에 언술사가 된 이후에도 엄청난 양의 학문 수련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 그들은 제대로 보좌해줄 수 있는 것은 국가 차원의 지원 뿐이며 그 때문에 대부분의 언술사들이 국가에 소속된 공무원이다.
그러나 일부에는 언술사 자격을 딴 뒤에 더 이상의 학문 연구를 하지 않고 잠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들은 그저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거나 후배 언술사들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아웃 국가의 정부와 접촉을 시도하려는 언술사도 있었으나 곧 실종되었고 생사여부 및 신상에 대해서는 확실히 전해지지 않는다.
--- [마법학 개론] 휴튼 매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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